보드람치킨

보드람치킨, 올해 상반기 29개 점포 계약_2025년 5월 21일자

2025.05.27

치킨 브랜드 보드람치킨이 오는 6월까지 신규 가맹점 29호점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을 준비중인 매장까지 합치면 보드람치킨의 전국 가맹점 수는 총 220개에 이른다.

경기 침체와 창업 비수기라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도 보드람치킨이 예비 창업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배경에는 ‘치킨+호프’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차별화 전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001년 론칭한 보드람치킨은 24년 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체 가맹점 중 54%가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본사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시그니처 메뉴인 ‘보드람 후라이드'는 누적 판매량 5,600만 마리를 돌파하며 단골 확보의 핵심 무기로 작용했다. 배달 중심의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홀 매출 비중이 높은 점도 주목된다. 홀 비중이 높아지면 배달 수수료 부담은 줄어들고, 점주의 순이익은 높아져 점주와 본사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좋은 상권이 확보되면 가맹 상담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며 “입지 선정부터 인테리어 시공, 운영 교육까지 본사의 전방위 지원을 통해 실속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에도 치킨 창업 시장에서의 대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