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치킨 대조점, 오픈 직후 연일 만석...실내 야장·홀 중심 전략 효과_2025년 7월 23일자
2025.07.25
보드람치킨은 신규 매장인 대조점이 지난 5월 30일 오픈 이후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대조점은 경쟁이 치열한 상권 내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내 야장 콘셉트와 반려동물 동반 가능 공간 등 맞춤형 전략을 통해 빠르게 지역 고객의 유입을 이끌어냈다.
브랜드 측은 대조점의 실적 배경으로 '홀 중심' 매출 구조를 꼽는다. 배달 수수료 부담과 원자재 상승 등으로 프랜차이즈 업계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보드람치킨은 주류·사이드메뉴 중심의 매장 소비 유도와 테이블 회전율을 극대화하는 운영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조점은 실내 공간을 야외 분위기로 구성해 쾌적함을 강조했고, 테라스석은 펫 프렌들리 구조로 조성돼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방문이 꾸준하다.
보드람치킨 관계자는 “대조점은 브랜드의 실내 야장 전략이 상권과 잘 맞아떨어지며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은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상권 분석 전략, 그리고 홀 중심 수익 모델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보드람치킨은 현재 전국 22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이 중 54% 이상이 10년 이상 장기 운영 매장으로 브랜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본사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과 부동산 상담, 오픈 전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