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변함없는 맛, 그 신뢰를 지켜온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점주님을 모셨습니다.
보드람치킨 호계점 점주님의 솔직한 창업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사무직부터 배달 사원, 개인 사업까지 여러 일을 하다가
이제는 보드람치킨 점주가 된 1983년생 박경국입니다.

Q. 보드람치킨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A. 보드람치킨을 처음 먹은 지 20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냄새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맛은 가물가물해도, 보드람치킨 특유의 향만큼은 잊을 수가 없어요.
다른 치킨 브랜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향이죠.


Q.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면서 특히 브랜드 선정에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보드람치킨을 선택하신 이유는요?
A. 제가 혼자 내린 결정은 아니었어요.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족과 함께 동네의 치킨집들을 모두 돌아다녀 봤는데요,
그 과정에서 가족들이 공통적으로 '보드람치킨이 제일 맛있다. 이곳은 맛이 변하지 않았다'라고 하더군요.
저희 가족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보드람치킨이 다른 치킨 브랜드보다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보드람치킨 창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보드람치킨 호계점을 출점하시면서 어떤 각오를 다지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매장 근처에 저렴한 통닭 집들이 많아서 가격 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매장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님들과 소통하다 보면,
'우리 아파트 단지에 있는 보드람치킨 참 괜찮더라',
'보드람치킨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더라'와 같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러면 매출도 자연스럽게 상승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보드람치킨 후배 창업자분들께 조언을 해주신다면 어떤 말씀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A. 치킨집 창업이 겉으로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절대 쉽지 않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장 문을 열기 전까지 정말 많은 준비와 조사를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보드람치킨을 선택했어요.
20년 넘게 같은 맛을 유지해온 치킨 브랜드는 흔치 않으니까요. 보드람치킨, 믿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 물론 안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제가 할 거니까요(하하).


20년간 변치 않는 맛에 대한 신뢰와 열정으로 창업의 길을 선택하신 보드람치킨 호계점 점주님.
언제나 깔끔한 매장 환경과 변치 않는 맛으로 고객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보드람치킨 호계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