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치킨

보드람치킨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BODRAM ATELIER'

2022.04.29

보드람치킨에서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에서 선보이지 않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트웍을 선보입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보드람아뜰리에(BODRAM ATELIER)”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일러스트 아트웍, 온라인 이벤트, 전용 굿즈 제작 등 MZ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퍼포먼스들을 함께 해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캠페인으로 펼쳐집니다.

BODRAM ATELIER HISTORY
수제치킨의 명가 보드람치킨,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은
흡사 예술가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여정과도 같습니다.

• 여정 하나. 장인정신이 담긴 생산과정
보드람치킨은 20여가지의 신선채소를 직접 갈아 만든 양념에
생 닭을 72시간 직접 재우는 자연저온숙성 속양념으로 밑간을 합니다.
이는 인젝션(주사기를 이용해 염지액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 공정을 택하는
타 브랜드들과는 달리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럼에도 지난 20년간 타협하지 않고 고수해온 일련의 제조 방식은
보드람치킨의 품격있는 레시피의 첫 걸음이 됩니다.

• 여정 둘. 우리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서
결국 가맹점주에게 부담이 되는 무분별한 연예인 광고는 지양합니다.
우리 안의 정체성을 견고히 발전시킬 때 비로소 우리 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강력한 차별점이 됨을 믿는 것입니다.
보드람치킨만이 할 수 있는 ‘차별적인 스토리’를 쌓아가는데 집중하는 것.
진정한 해답을 찾아 더욱 깊이 몰두하는 것.
이것이 바로 보드람치킨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의 기반이자 시작점입니다.

• 여정 셋. 한계가 없는 도전정신
패셔너블한 양념치킨의 전쟁 속에서 ‘오직 오리지널 후라이드’를 외치며
한 길을 걸어온 보드람치킨이지만 도전정신에 있어서는 한계를 두지 않습니다.
업계 최초 무형광, 무접착제 포장박스 개발, 그린푸드 정책 실시, 천연재료개발을 통한 NO MSG 상품 개발,
오리지널 후라이드 부분육으로 베리에이션 되는 메뉴구성 등
도전을 대하는 보드람치킨의 마음가짐은 업종과 산업 한계에 국한되지 않고
극히 자유로운 발상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을 찾아갑니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갈망하고 도전하는 예술가들의 작업 정신과 맞닿아 있는 것입니다.

1st BODRAM ATELIER with GRETA FRIEDEN
보드람아뜰리에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그레타프리든(GRETA FRIEDEN)’ 입니다.
‘노부부 그레타 할머니와 프리든 할아버지의 삶’을 메인 테마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 ‘그레타프리든’은 노부부를 통해 나이 듦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나이 듦이란 언제나 모험을 추구하며 고유의 독특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보드람치킨은 동종 업계에서는 장수 브랜드로 일컬어지지만,
우리네 인생에 적용해보면 갓 스무살, 젊음을 대표하는 청춘입니다.
톡톡 튀는 색감과 저 세상 패션센스를 보여주는 개성있는 노부부의 유쾌한 삶을 그리는
그레타프리든의 작품 세계관을 마주하는 순간! 이보다 더 보드람치킨과 어울릴 수 없다는 강한 끌림을 주었는데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보드람치킨을 즐기는 노부부의 모습을
그레타프리든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감각적인 디자인의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치킨, 예술을 만나다”
자. 이제, 보드람치킨과 예술(art)가 만나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아트웍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rom. 보드람치킨.